4일, 이재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방문한 뒤 지지자들이 모여 있는 국회 앞에 도착, "그들을 파면하고 이 나라에 주인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여러분 스스로 투표로서 주권행사로서 증명해줬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2.96%(1230만6408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68%를 나타냈다.
한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국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