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핵협상 중 제시한 첫 공식 제안과 관련해 "많은 모호함과 의문점이 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아락치 장관은 "우리에게 국방력이 없고 우리의 핵시설을 쉽게 폭격할 수 있다면, 우리가 충분한 과학적 지식이 없고 핵프로그램을 진전시킬 수 없다면 미국이 우리와 협상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4월부터 오만의 중재로 이란과 다섯 차례 핵협상을 진행한 미국은 지난 달 31일 이란에 처음으로 공식 협상안을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