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다시 끌어내려야 했던 아픔과 좌절을 딛고서도 광주 시민들은 끝내 포기하지 않고 새 나라를 외쳤고 마침내 이날을 기쁘게 맞이했다.
4일 오전 12시 15분 기준 이 후보의 광주·전남 득표율은 광주 84.86%, 전남 85.92%를 기록했다.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은 광주 8.47%, 전남 9.2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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