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선 확실] '기사회생' 여가부…폐지 기로서 '성평등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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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선 확실] '기사회생' 여가부…폐지 기로서 '성평등부'로 도약

윤석열 정권 내내 부처 폐지 갈림길에 섰던 여성가족부가 '이재명 시대'를 맞으면서 기사회생하게 됐다.

여가부는 여성과 가족, 청소년 정책을 총괄하는 기존의 기능을 넘어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에 따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돼 부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는 한국 정부에 여가부 폐지 추진을 철회해 기능을 유지하고, 즉각 여가부 장관을 임명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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