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대 대선에서 당선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 후 1호 안건으로 국무총리 임명 동의안을 결재한 후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 장관을 임명했다.
이후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실 정무직, 각 부처 차관 임명도 단행했다.
새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 장관의 신분은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교육부 장관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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