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9시 기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득표율은 7.7%로 잠정 집계됐다.
정치권에선 이 후보의 최종 득표율이 10%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했다.
앞서 선거 막판 '사표 방지 심리'가 확산되며 이준석 후보 지지층 일부가 김문수 후보 쪽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