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이 서울 용산을 거쳐 청와대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는 세종에 대통령 제2 집무실을 조기에 완공하겠다고, 이준석 후보는 세종 대통령 집무실 건립에 착수하겠다고 공약했다.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는 차기 대통령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 준비는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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