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가은은 자신의 SNS에 “하루종일 육아하고 뉴스 봤더니 뭔일? 정치색이라니”라며 “그저 뒷 기둥이 빨갰을 뿐.흑백으로 올릴 껄 그랬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정가은은 투표소 앞에서 브이를 하면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 2023년 한 웹 예능에 출연해 “일이 계속 없다”며 “생활이 녹록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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