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이 약 6,300명과의 SNS 맞팔을 언급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할 수 있었던 그런 순수함도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인 김소현은 진로 상담을 주로 했었다고.
3일 기준 SNS에서 팔로우하고 있는 계정의 수는 약 6,300명으로, 과거부터 '맞팔 요정'으로 알려져 한 인터뷰에서 계정 정지 경험까지 고백한 바 있는 김소현은 "지금도 맞팔하고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정말 소심하게 한 번씩 하고 있다"며 "그래서 처음 DM을 언제부터 했는지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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