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3일 오후 8시 실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동 예측(출구)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3%를 기록했다.
40대에서 이재명 후보는 72.7%를, 김문수 후보는 22.2%를 얻었다.
50대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69.8%를 받아 김문수 후보 25.9%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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