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역대 최고 득표 가능성에…박찬대 "국민통합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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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역대 최고 득표 가능성에…박찬대 "국민통합에 큰 도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대선에서 역대 최고 득표율·득표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 것에 대해, 박찬대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역대 최고 지지율을 받는다면 국민 통합과 또 앞으로의 회복과 성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선 이후 국민통합이라는 과제가 있다.그래서 과반이 넘었으면 좋겠다는 열망이 있었다”며 “기필코 정권을 교체해 내란을 종식하고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뤄야 되지 않겠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 드디어 내란이 일어난 날로부터 딱 6개월이 되는 6월 3일 대선 승리를 통해 내란의 실질적 종식은 이뤘지만, 그 원인과 내용을 잘 살펴 대한민국에 다시는 비상계엄이나 내란 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게끔 분명하게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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