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이슈] 민희진, '카톡' 공개에 강력 반발...뉴진스 활동 무기한 중단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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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컬이슈] 민희진, '카톡' 공개에 강력 반발...뉴진스 활동 무기한 중단 우려

하이브와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 간의 법적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증거인 카카오톡 메시지를 둘러싼 공개 여부를 두고 법정에서 양측이 격렬히 충돌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을 본인이 직접 캐스팅했고, 하이브가 이에 대한 약속을 어긴 채 멤버들을 방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적 분쟁 속에서 뉴진스의 활동은 사실상 중단됐다.법원은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의 동의 없이 활동할 경우 1인당 10억 원, 최대 50억 원의 강제금이 부과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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