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인천지역에서는 선거 관련 112신고가 총 46건 접수됐다.
이날 오후 2시8분께 서구 한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하단에 선거관리위원회 도장이 미리 찍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오후 4시9분께 미추홀구 한 투표소에서는 "죽은 사람이 선거인 명부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사망한 지인과 동명이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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