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강원도 핫플 카페서 투잡 뛰는 근황 공개...300평 넘는 땅 장인어른 소유? (+나이)

류진, 강원도 카페서 투잡 뛰는 근황 2일 '가장(멋진)류진' 채널에는 " 일 그만두고 카페 차린 류진(강원도맛집, 카페창업, 핫플)"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습니다.

제작진은 "갑자기 왜 약한 모습이냐"고 물었고, 류진은 "한 50%? 대주주다" 라고 수치를 줄였습니다.이에 제작진은 "근데 저기 보니까 매매 적혀있던데.."라고 말했고, 류진은 "저거 우리 카페죠? 주주총회도 안했는데 저게 붙어있으면 어떡해?"라고 당황했습니다.

류진, 실수투성이 알바생 (+나이) 이어 "여기는 우리 가족들의 피땀이 어린 그런 카페인데 수익적인 것보다도 정말 여기에 애정을 많이 들였다.이런데 자갈 깔고 배수작업 이런거 다 가족들이 한거다.이 건물 같은거 우리 처남이 올린거다"라고 자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