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접수된 112신고가 102건에 달했다.
광진구 가람중학교 투표소에서는 오후 3시6분께 이미 사전투표를 한 30대 여성이 재투표를 시도하며 인적 사항을 확인하다가 적발됐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위반(투표소 등 촬영) 혐의로 해당 남성을 현행범 체포 조치를 취했으며, 강력 처벌을 요청한 상태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