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해진 오후 투표소, "아직도 못 정해" 발 동동 유권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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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해진 오후 투표소, "아직도 못 정해" 발 동동 유권자도

창서초 투표소는 오후 3시쯤부턴 유권자 주민들의 발길이 점점 뜸해지며 한산해졌다.

룸메이트 2명과 함께 왔다는 20대 청년 여성 김아무개 씨는 "지금껏 해본 투표 중 가장 파란만장하고 시끌시끌한 선거"라며 "대선토론이랑 뉴스를 열심히 챙겨보고, 룸메들과 정치얘기를 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 씨는 "국민의힘은 국민을 배신한 정당이고, 김문수 후보는 여성혐오 발언도 했더라"며 "이준석 후보는 여험 발언이 너무 심한 후보여서, 대통령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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