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의를 표명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의 사표 수리 여부가 새 정부 출범 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검장은 지난달 20일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들은 지난 2일 퇴직하는 것으로 법무부와 협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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