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최남단 제주 마라도 주민들이 기상 악화로 인해 투표를 못하게 되자 해경이 이송 작전을 벌였다.
소식을 들은 해경은 마라도 주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이번 이송 작전을 전개했다.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함 호송 임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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