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혼 합법화' 태국, 성소수자 겨냥 마케팅으로 관광업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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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합법화' 태국, 성소수자 겨냥 마케팅으로 관광업 살리기

올해 초 동남아에서 처음으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태국 정부가 성소수자(LGBT+) 인권의 달인 6월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를 맞아 성소수자 친화 캠페인·마케팅에 나섰다.

태국 정부 창조경제진흥원도 성소수자에 열려 있는 태국의 정체성을 알리는 '마이 프라이드 타일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태국에서는 특히 동성 결혼 합법화의 영향으로 성소수자 관광객이 창출하는 매출이 연간 20억 달러(약 2조7천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태국 관광청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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