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오픈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가뿐하게 16강전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6강전에서 소속팀 삼성생명의 동료인 한국의 김가은(세계 랭킹 25위)과 맞붙는다.
안세영은 지난해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중국의 강호로 평가받는 천위페이(세계 랭킹 5위)에게 1-2(14-21 21-14 18-21)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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