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이날 서초구 윤석열 전 대통령이 투표를 한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 투표소 입구에는 ‘대통령 김문수’라는 문구가 적힌 빨간 풍선이 설치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아울러 서울 서초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한 50대 여성이 선관위가 절차를 위반했다고 신고했다.
서울 영등포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인적사항을 확인하던 중 이미 투표가 돼 있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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