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알힐랄의 제안을 거절했다.사우디 프로 리그의 터무니없는 계약 제안에도 불구하고 페르난데스는 유럽에서 뛰고 싶어한다"면서 "맨유의 캡틴은 유럽 최고 수준의 경기를 뛰고 싶어 한다.결정은 내려졌다"고 독점 보도했다.
영국 더선은 "페르난데스가 2억 파운드(약 3722억원) 페키지에도 알힐랄 이적을 거부했다.맨유의 스타는 유럽 최고 수준에서 뛰고 싶어 한다"면서 "페르난데스는 최근 아시아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투어에 참여했고, 그 동안 그의 에이전트가 알힐랄 수뇌부들과 만나 회담을 가졌다.알힐랄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참가를 앞두고 신속한 답을 원했으나 페르난데스는 알힐랄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유럽 최고 수준에서 뛰고 싶어한다는 페르난데스의 주장이 맨유에서 이뤄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면서 "페르난데스는 2027년 여름까지 맨유와 계약을 맺었고, 맨유는 12개월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페르난데스는 유로파리그 결승전 이후 맨유를 떠날 것을 암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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