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시즌 모른다" 美재난관리청장 논란…사퇴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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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시즌 모른다" 美재난관리청장 논란…사퇴 요구도

미국 정부 차원의 재해대응 기관인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수장이 허리케인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리처드슨 FEMA 청장은 최근 "미국에 허리케인 시즌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허리케인 시즌을 모른다는 발언이 FEMA 직원들에 의해 외부로 전파되자 상급 기관인 국토안보부는 "리처드슨 청장의 발언은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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