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고섬 2025 TV 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극 중 456번 참가자 성기훈 역을 맡았던 이정재는 공로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황 감독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한편 황 감독이 연출한 '오징어 게임' 시즌 3는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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