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신부'가 된 배우 최여진이 신혼여행을 가을로 미뤘다.
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최여진은 지난 1일 7세 연상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씨와 결혼식을 치렀지만 신혼여행은 곧바로 떠나지 않기로 했다.
신혼여행은 올 가을쯤 떠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여행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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