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센터도 회원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기통신금융사기·스미싱 등 다중피해 사기 범죄에 대해 외국 기관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최신 수법과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국제회의는 홍콩 경무처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한민국·홍콩·마카오·말레이시아·몰디브·싱가포르·태국 등 7개국 법집행기관의 사기방지센터가 참여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박상현 경정이 참석해 계좌 지급정지, 가상자산 차단, 악성 앱 설치 피해자 지원 등 경찰청의 노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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