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보이콧’ 전한길, 무릎 꿇고 오열…“제발 투표해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선 보이콧’ 전한길, 무릎 꿇고 오열…“제발 투표해달라”

‘대선 보이콧’을 주장하던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입장을 급선회하고 대선 직전 2030 청년들을 향해 “투표권을 행사해달라”며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여러분이 살아갈 세상 아니냐? 어떤 대한민국을 원하고 어떤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냐”고 외쳤다.

그는 “여러분들이 주권자고, 대한민국의 주인이다.반드시 투표권을, 주권을 행사해달라”며 투표 참여를 간절히 부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