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는 영상 초반, 두 손을 모은 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국민 여러분, 그리고 2030 청년 세대 여러분.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이 바로 주권자다.국민이 주인이다.반드시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 씨는 선거와 관련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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