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집권당인 모레나당이 대법원을 장악해 입법 행정 사법 권력을 동시에 차지함으로써 권력의 견제와 균형에 약화시킬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고 AP 통신이 3일 보도했다.
판사를 선거로 선출하게 된 것은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전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사법 개혁'의 일부로 헌법을 개정해 이뤄졌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멕시코 정치가 권위주의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며 "사법 개혁은 국민의 뜻이기 보다 더 자유롭고 정의롭고 민주적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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