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3일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이민성 감독이 김정현(충남아산)과 이찬욱(김천)을 대체 선수로 추가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민성 감독은 지난 2일 이승원(김천)을 대체 발탁한 데 이어 이날 김정현과 이찬욱을 추가 발탁했다.
대표팀은 오는 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호주 U-22 대표팀과 친선전을 치르고, 9일에도 경기도 시흥에서 호주와 비공개로 한 차례 더 맞붙은 뒤 해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