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에 참여한 경남 유권자마다 이번 선거가 나라를 정상화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새 정부에 한껏 기대감을 표시했다.
중태마을 주민 손경모(66) 씨는 "이재민들은 아침 일찍 농사일 시작 전에 투표를 마쳤다"며 "인근 주민들까지 몰리며 오전에 투표소는 상당히 북적거리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주민 수가 적어 투표소가 없는 경남 섬 주민들은 배를 타고 육지 또는 다른 섬을 방문해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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