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핵협상을 진행 중인 이란이 미국으로부터 제안 받은 첫 공식 협상안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협상안의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 당국자는 로이터에 해당 협상안이 이란의 이해관계를 반영하지 않았으며 우라늄 농축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완화하지 않은 "논의 가치가 없는 제안(non-starter)"이라고 말했다.
이날 CNN은 미국이 최근 전달한 협상안에서 우라늄 농축 문제에 대한 입장을 완화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미국이 이란의 민간 핵 발전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이란 내 저농축 우라늄 농축 활동을 감독하는 컨소시엄에 합류하겠다는 제안이 담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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