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SV' 리빙 레전드 돌아왔다! '실전 점검 끝' 오승환, 시즌 첫 1군 콜업 [인천 현장]
오승환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 중 한 명이다.
오승환은 지난달 24일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마친 뒤 담 증세를 느꼈다.
후라도는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77⅔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으며, 최근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과 승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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