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로 KT 유니폼을 입게 된 이정훈이 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타격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이정훈은 이번 트레이드를 계기로 자신을 따라다닌 꼬리표를 확실히 떼어내겠다는 의지다.
롯데에서 KT로 트레이드된 이정훈이 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새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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