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유권자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초·중·고등학교 체육관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 제주지역 230곳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마라도 주민들은 제주 본섬을 잇는 여객선을 타고 약 10㎞ 떨어진 모슬포항으로 나와 대정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한다.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이뤄진 사전투표 기간 투표에 참여해 본투표 당일 참여할 수 없음에도 이날 재차 투표하려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 등 2명이 적발돼 경찰에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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