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 이어 지윤미도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 없다"…루머 유포자 고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앨리스 소희 이어 지윤미도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 없다"…루머 유포자 고소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사람은 지윤미, 앨리스 출신 소희 등이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며 지금의 남편과 만났다는 저급한 루머를 퍼뜨렸다.이에 소희 역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예고했으며, 지윤미 역시 고소장을 제출하게 된 것.

또한 "저는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며 "그와 관련된 모든 주장은 100% 허위이며, 그 어떤 경로로도 이를 뒷받침할 ‘증거’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다.

지윤미는 이와 함께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모욕성 발언들 역시 모두 증거로 수집중이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작성자 및 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해 예외 없이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익명성에 숨어 무책임하게 입을 놀린 모든 자들은 이제 그 말의 무게와 책임을 수사기관 및 법정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