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은 65.5%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투표는 대통령 파면에 따른 보궐선거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날 오후 8시 시점에 투표소 밖에 줄을 선 사람도 투표소에 입장한 후 투표할 수 있다.
이에 투표 종료 시각은 오후 8시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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