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재단 김석환 대표가 법원의 '위믹스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결정'에 대해 항고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환 대표는 "위믹스재단은 위메이드가 아니라 홀더(위믹스 보유자)를 위해 일한다.박관호 대표도 동일한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박관호 대표는 600억 원 규모의 위믹스를 보유한 홀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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