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도시 소멸속 인구 증가 양산·아산·천안 신규 단지 '눈길'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특히 경남 양산, 충남 아산·천안, 제주 제주시, 강원 원주 등은 최근 10년간의 인구 역전 흐름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이며 ‘살고 싶은 지방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몇 없는 지방 인구 증가 지역에서 신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양산시 평산동 47-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20·168㎡, 총 84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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