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결집을 강조했다.
이날 박 디자이너는 "타당 지지자로서 민주당 지지자들 볼 때 가스라이팅 피해자들 같다"며 "압도적인 승리가 좋긴 하지만, 0.7%차로 이기고도 자기 마음대로 한 전임 대통령이 있었다"고 짚었다.
앞서 박 디자이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윤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의견과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 글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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