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지윤미는 자신의 SNS에 “현재 마약 관련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 중인 2001년생 A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금일 형사 고소장을 정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윤미는 “저는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한편 지윤미는 ‘얼짱시대’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후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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