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K-종이접기 축제' 재능기부사절단 이끈 홍혜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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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K-종이접기 축제' 재능기부사절단 이끈 홍혜란 원장

"2010년 몽골에서 시작된 종이접기 재능기부의 여정이 오리가미(折紙·Origami)의 본고장 일본까지 닿아 뿌듯합니다.

종이접기를 통해 문화와 마음을 나눈다는 뜻이 좋아 시작한 게 어느새 사명이 됐네요.".

종이문화재단의 경기평택종이문화교육원을 이끄는 홍혜란(50) 원장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일본 도쿄 동경한국학교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2회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축제 한마당' 행사에서 종이접기 재능기부봉사사절단(이하 봉사단) 단장을 맡아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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