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 '오늘 나랑 지구 1.5℃'를 운영한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 이내 억제'라는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음을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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