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들도 ‘한 표’ 행사 나서…“정직한 후보” vs “내란 심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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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들도 ‘한 표’ 행사 나서…“정직한 후보” vs “내란 심판 선거”

윤 전 대통령 부부는 투표를 마치고 나와 “검찰 조사에 왜 불응하나”, “사전투표를 부정선거라고 보나”, “탄핵으로 인해 대선이 치러졌는데 국민께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을 하지 않고 곧바로 투표소를 떠났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이날 배우자 김윤옥 여사와 함께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박 전 대통령은 사전투표를 마치고 “사전투표를 걱정하시는 분이 많이 계신 것 같다”며 “본투표 날 사정이 안 되는 분들은 사전투표라도 적극적으로 많이 해 주셔야 투표율이 올라가지 않겠나.꼭 좀 투표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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