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환, 스타쉽 새 보이그룹 발탁됐는데 루머 탓에 자진 하차 "법적 조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준환, 스타쉽 새 보이그룹 발탁됐는데 루머 탓에 자진 하차 "법적 조치"

지난 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데뷔스플랜' 출연진 박준환 군의 하차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 드립니다"라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박준환 군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당사는 전 학년 생활기록부 및 학교 관계자의 진술을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학생임을 명백히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방영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자사 서바이벌을 통해 새 보이그룹으로 발탁된 박준환은 소속사 픽이라는 루머를 비롯해 사생활과 관련해 각종 악의적인 루머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익명의 오픈 채팅방을 비롯한 커뮤니티에서 동창으로 가장한 계정 활동을 확인했고, 이를 사칭으로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를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와 함께 박준환에 대한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의 사과문도 함께 업로드하며 신뢰를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