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내년 월드컵 무더위 대비 '가열텐트'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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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내년 월드컵 무더위 대비 '가열텐트' 훈련

영국 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내년 월드컵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가열 텐트'를 훈련의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투헬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대회 여건상 선수들에게 '고통'을 줄 거라 예상하면서 올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참관하며 현지 환경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올랜도에서 프리시즌을 치른 경험이 있는데 (내년 월드컵에서) 우리가 고생하지 않는다면 정말 놀라운 일일 것"이라면서 "고통은 이번 월드컵의 주요 뉴스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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