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날인 3일 오전 8시께 부산 부산진구 전포제2동 제3투표소에는 10여명의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전통시장 상인이라고 밝힌 60대 A씨는 "코로나때 보다 힘들다.경제만 살려준다면 상인회를 동원해서라도 뽑아줄 수 있다"며 "자영업자 살리는 사람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20대 여성 G씨는 "언제부터 선거가 차악을 선택하는 행사가 됐는지 모르겠다"며 "마음에 드는 후보나 정당이 있어서라기보다 그나마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투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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