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북부지역 유권자들도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석리 주민 김모(70)씨는 "산불 피해로 임시거처에 머물고 있지만 투표에는 당연히 참여했다"며 "마을 주민 100%가 투표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영양군민 박모(79)씨는 "산불 피해로 입은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새로운 대통령이 영양을 비롯한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 아픔을 어루만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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