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하고 시원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올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거룩한 밤’)가 오는 6월 13일(금)부터 개최될 제2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을 알렸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6월 13일(금)부터 22일(일)까지 약 10일간 진행되는 제2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판타지’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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