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2일 오후 5시 이라크 바스라 공항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공항 도착 후 주이라크 한국대사관 환영 현수막 앞에서 촬영 후 곧바로 숙소로 이동했다.
현지 시간으로 3일 오후 9시(한국 시간 4일 오전 3시)에 이강인을 포함한 완전체로 첫 훈련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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